[박사일기] 실험실 선배의 졸업 – 이제 내 차례?
얼마 전 우리 랩 최고참 대학원생 잭슨의 박사학위 디펜스가 있었다. 나름 학과내의 인싸고 소셜도 열심히 한 녀석이라 디펜스 장소는 의자가 모자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왔다. 심지어 줌으로 잭슨의 가족들도 참여해서 응원과…
[미국 재테크] 비상금 운용방식 (CD, HYSA, MMF)
자산관리를 하면서 비상금의 여부는 굉장히 중요하다. 비상금 혹은 여유자금 없이 지내면 예상치 못했던 문제가 발생했을 시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 사고가 나서 예상치못한 비용이 발생할 때라던지 혹은…
[미국생활] 미국에서 차량 구입 과정 및 후기
고속도로에서 덤프트럭에 받힌 후 본인을 희생해 2사람 1고양이를 지켜낸 우리의 비기. (차 이름) 10살을 바라보는 나이와 드라이빙이 취미인 주인들을 만나 가속감가를 당해버려서인지 전손처리가 되었다. 나와 한쥐는 결국 새로운 차량을 구매해야…
[미국생활] 차 없이 다니는 뚜벅이 생활
2024년 마지막을 화려하게 교통사고로 마무리했다. 깔끔하게 전손처리가 나고 보상금을 지급받았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사고 후 빌렸던 렌트카를 일주일 후에 반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건 보험사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내가 갖고있던…
[미국생활] 미국 교통사고 대처 후기
살다보면 문제가 생길때가 많다. 나는 주로 그런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미리 숙지해두는 걸 좋아한다. 제일 대표적인 예가 바로 자동차 급발진 대처다. 한달에 최소 한번씩은 자동차 급발진이 났을 때 어떻게…
[미국생활] 올랜도 공항 유나이티드 라운지 후기
유나이티드 브랜드 신용카드를 만들게 되면 1년에 라운지 입장 2번 가능한 one-time pass를 준다. 나와 한쥐 모두 카드를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는 총 네 번의 입장권을 갖고있었다. 이번 겨울 한국 방문시에 올랜도…
[미국 신용카드] United Airline 개인카드 – 비수기 발권은 꿈도 못꾸는 시골 유학생들의 희망
얼마 전, 미국에 있는 친구들과 신용카드 얘기가 나왔을 때 친구들에게 물었던 질문이 있었다. ‘이거 신용카드 잘 적립해서 뭐하고싶어?’ 그러자 한 친구가 이렇게 대답했다. ‘한국 갈 때 마일리지로 가보고 싶어’ 나는…
[털뭉치동생] 묘생 첫 비행기 탑승 – 고양이와 비행기 타기
이번 추수감사절 휴일을 맞이해서 휴스턴에 있는 부모님의 댁에 다녀오기로 했다. 내가있는 곳에서 휴스턴까진 차로 13시간정도 (900 마일, 1440키로미터) 걸리는 곳이다. 지금까지 구름이와 함께 총 두 번 정도 방문했던 곳이고 그때마다…
[끄적끄적] 미국대선 – 개표결과 구경
얼마 전…이라고 하기엔 좀 지났지만 미국 대통령선거가 끝이났고,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미국의 제 45대에 이어서 제47대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이 집중된 선거였고, 그 만큼 많은 일들이 있었다.…
[게임 직관 후기, NBA] Miami Heat – Kaseya Center
아마 나처럼 플로리다 대학교에 유학중인 학생이라면 주변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서 종종 ‘야 마이애미에서 총기난사 사고났다는데 괜찮아?’ ‘지금 마이애미에 코로나 신규 환자 몇 만명씩 늘고 있다는데 어때?’ 이런 류의 걱정과 질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