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일기] 2024-08-09 – 호사다마

최근 이주 정도 격동의 시간을 보냈다. 기분 좋은 일도 있었지만 운명의 신이 황금 밸런스를 맞춰주기 위해 기가막히게 다시 안좋은 일도 주셨다. 지난 1년간 하던 연구가 드디어 저널에 억셉되었다. 리뷰어의 코멘트를…

[털뭉치동생] 구름이의 하루

오늘은 우리 집안의 또 다른 구성원(상전) 분홍코 구름이의 하루를 한번 소개해보겠다. 내가 출근해 있는 동안 한쥐에게 일거수 일투족 촬영을 부탁하고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하루의 일과를 낱낱이 파헤쳐보겠다. 안녕 내 이름은…